[ChatGPT 활용] 코알못 웹사이트 만들기 (feat. 스파르타코딩클럽)

요즘 꽂힌 것 중에 하나가 "ChatGPT 일 시키기"이다. 

뭔가 하나씩 질문할 때마다 어떤 대답을 할지 기대가 된다.

팩트 체크를 안해도 되는 질문을 하면 잘 해내도 못해내도 재미있다.

 

왜 하게 되었냐면....

처음에는 영어공부에 활용해보고

여행일정도 짜보다가 

조금 더 생산적인 활용을 하고 싶을 때 등장한 인스타 광고!

 

그게 스파르타코딩클럽에서 진행하는 <ChatGPT로 10분 만에 웹사이트 만들기>였다.

이미 한 번 <인생사진 쏙쏙 코딩 네 컷>에 참여한 적이 있었고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결과물이 나오는 경험이 있었어서 그날 바로 클릭해서 참여했다.

 

다 참여하고 나서 알게 되었는데

매일 선착순 100명까지 무료 수강이었고,

24시간 내 완주 시 평생소장이 가능했다. 

 

사실 난 ChatGpt에 가입되어 있고,

스파르타코딩클럽에서 코딩을 해본 적이 있는 데다가,

필수 프로그램 설치도 되어있고,

Github 계정도 있어서 생각보다 짧은 시간 내에 완성했지만

(1, 2, 6 과정이 매우 짧아진다.)

 위의 과정을 모두 처음 해본다면, 1시간 내에는 어려울 수도 있다.

GOOD or BAD?

추천하냐, 비추하냐를 물어본다면, 나는 추천한다. 

다른 것이랑 비교는 못하겠지만 (다른 강의를 수강한 적이 없어서)

코알못이고, ChatGpt로 코딩하기 맛보기로는 적절한 난이도와 결과물이 아닐까 싶다.

나는 알려준 대로 웹사이트를 제작해 본 이후에,

Chatgpt에 이것저것 시켜보고 있다. (내가 직접 해야 하는 것은 복붙이니 할만하다)

 

시도해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 걸어놓을게요.

 

 협찬 X, 여름이의 경험을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