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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그로스해킹은
데이터와 추적 , 통계를 중요시하고
개발이 중심이 되니
오프라인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례에서는
오프라인에서 이뤄지는
회사 내부 사원들의 커뮤니케이션과
고객과의 소통을 중요시 하죠
인터뷰이의 말 중에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창업자이면서 그로스해커가 아닌 사람은 없다'
라는 말이었습니다.
어쩌면 원작 저자가 강조했던
팔릴 수 있는 상품을 만드는 것부터가
그로스해킹의 시작이라는 말이
이런 뜻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로스해킹이 꼭 같은 색깔이지는
않다는 깨달음을 준 챕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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