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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내용 요약:
그로스해킹은 새로운 사고방식이다.
그 시작은 제품시장궁합을 달성하는 것이다.
저자는 그로스해킹의 STEP 2를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 것이라 합니다.
이 말은 굉장히 추상적이기에
다시 세부적인 요소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로스해커와 마케터가
결국 해야 하는 일은 같다.
고객을 끌어 오는 것이다.
제품시장궁합을 달성했다면
실존하는 잘 정의된 이용자들이 있으며 (타겟)
그들의 현실적이고 강력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제품이
마련되었다는 것을 뜻한다.
이후에 할 일은 타겟을 겨냥한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수단으로
초기 소비자 집단을 만드는 것이다.
이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수단은
우리가 보통은 꼼수라 하거나
이미지에 타격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그런 모든 수단을 포함한다고 합니다.
일부러 유명세를 빌리기 위해
스타들이 비난하도록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이죠.
물론 이러한 방법을 사용할 때에는
이슈화 될 수 있으니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아닌
확고한 목표 대상이 존재하며 성장을 위한
효과적인 수단이란 생각을 기반으로 해야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하나를 강조합니다.
바로 기술적인 부분입니다.
들어가는 말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그로스해커는 프로그래머가 기원이 되었고
현실적인 그로스(성장)를 목표로 한다.
따라서 그로스해킹에서
기술의 활용은 빼놓을 수 없다.
단순하게 기술적으로 측정하고
이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 성과를 측정하고 피드백 할 뿐만 아니라
기술적인 부분을 활용하거나
기술적 트릭을 개발하는 (개발자의 일)
마케팅 전략도 가능하다.
적극적이고 동적인 태도로
자신의 제품과 서비스의
이용자와 소비자가 될 사람들을 확보하라.
저자는 기술과 마케팅이 합해진
에어비앤비의 그로스해킹 사례를 통해
이를 설명합니다.
오늘의 한 줄 요약: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기술적 요소를 활용한
효과적인 마케팅으로 초기 사용자 집단을 구축해야 한다.
※ 박스 속 내용은 책을 인용하거나 책의 내용을 나의 언어로 재해석하여 기록한 내용입니다.
출처 : 그로스해킹 스타트업을 위한 실용주의 마케팅, 라이언 홀리데이 저, 출판사 길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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