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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그리고 일기

[오독완 6기] 그로스해킹의 3번째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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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일차입니다 .
앞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이런 내용이었죠.

그로스해킹은 사고방식이다.
팔릴 가치가 있는 상품으로 개발하고
그 상품과 상품의 타깃을 노려
초기 소비자 집단을 만들어라.


다음으로 저자가 이야기하는 것은
우리에게 굉장히 익숙한 구전입니다.
바이럴 마케팅이라 부르기도 하죠.



그로스 해킹에서 구전은 빼놓을 수 없다.
무료이면서 효과적인 수단이기 때문이다.

우연한 구전 효과를 기대하지 말라.
사람들이 공유하고 전하고 싶게 만들어라.
혹은 자연스럽게 일상에 노출되어
불특정 다수의 눈에 띄게 만들어라.

모든 상품이 구전 효과를 누리진 못한다.
알리고 나누고 싶은 이유가
제품 자체에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알리고 공유하기가
간단하고 쉬워야 한다.

귀엽고 이쁜 것 그 자체가 이유가 될 수 있다. (openess)

애플의 스티커를 예시로 들었는데
이게 저자가 이야기하는 구전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화제성과 강한 자극이라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오늘의 한 줄 요약 :

사용자들이 알려야 할 이유를 제공하자. 자랑하고 싶거나 알려주고 싶거나 나의 이득을 위해 알려야 하거나



※ 박스 속 내용은 책을 인용하거나 책의 내용을 나의 언어로 재해석하여 기록한 내용입니다.

출처 : 그로스해킹 스타트업을 위한 실용주의 마케팅, 라이언 홀리데이 저, 출판사 길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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